하라리는 행복을 다루는 장에서, 수천 년의 진보에도 사람들이 옛날보다 더 행복해졌는지는 분명하지 않다고 말한다. 행복은 객관적 조건보다 기대와 생화학적 상태에 크게 좌우된다는 연구도 소개한다.
행복이 기대와 생화학에 달려 있다는 설명은 인간을 자유롭게 할까요, 허무하게 만들까요?
자유롭게 한다더 많이 가져야 행복해진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기대를 다스리는 길을 보여 준다.
허무하게 만든다행복이 몸속 화학 반응이라면, 삶을 바꾸려는 노력도 약 한 알보다 못해 보이게 된다.
북키가 질문을 펼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