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리는 종교, 이념, 국가처럼 사람들을 묶어 온 질서가 모두 상상의 질서라고 말한다. 그러면서도 그런 질서 없이는 대규모 협력이 불가능하다고 본다.
공동체를 지키려면 그것이 허구라는 사실을 드러내지 않는 편이 나을까요?
드러내지 않는 편이 낫다모두가 믿기를 멈추는 순간 질서가 무너진다. 하라리 스스로도 상상의 질서가 협력의 기반이라고 말한다.
드러내야 한다허구임을 알아야 불공정한 질서를 바꿀 수 있다. 계급도 성차별도 「자연스럽다」는 믿음 위에 서 있었다.
북키가 질문을 펼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