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르는 페스트가 오기 전 죄를 짓고 쫓기며 목숨까지 끊으려 했다. 도시가 닫히자 그는 오히려 밀수로 돈을 벌며 생기가 돈다. 페스트가 물러가자 그는 창문에서 거리로 총을 쏘다 붙잡힌다.
모두가 불행할 때 오히려 편안해진 코타르는 이 도시의 악당일까요, 가장 외로웠던 사람일까요?
북키가 세워 본 두 입장
악당그는 남의 불행으로 이익을 보고, 끝내 사람들에게 총을 겨눴다. 재난은 그의 본모습을 드러냈을 뿐이다.
가장 외로운 사람모두가 똑같이 갇히자 그는 처음으로 혼자 쫓기는 사람이 아니게 됐다. 그에게 페스트는 소속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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