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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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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나라면
논쟁
북키의 질문
모자수는 파친코 가게에서 일하다 가게 주인이 된다. 파친코는 조선인이 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일로 그려지면서도, 늘 멸시와 야쿠자의 그림자가 따른다.
이 가족에게 파친코는 살아남은 증거일까요, 벗어나지 못한 굴레일까요?
살아남은 증거
모자수는 파친코로 가족을 먹여 살렸고, 아들 솔로몬을 미국에서 공부시켰다.
벗어나지 못한 굴레
외국 은행에서 일하던 솔로몬마저 결국 파친코 일로 돌아간다.
북키가 질문을 펼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