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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정보
발제문
장면
해석
나라면
논쟁
가장 깊은 층 · 정답이 없는 질문
선자의 가족은 역사가 휩쓸고 간 자리에서 먹고 사는 일을 가장 앞에 둔다. 누구도 나라를 되찾는 싸움의 주인공이 되지 않는다.
살아남는 것 자체도 역사에 맞서는 하나의 방식이라 할 수 있을까요?
그렇다
모두를 지우려던 시대에 네 세대가 이어졌다는 것, 그 자체가 기록이다.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살아남는 데만 모든 걸 걸면 노아처럼 나를 지우는 쪽으로 밀려가기 쉽다.
북키가 질문을 펼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