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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키북키의 질문

커다란 청새치와 사흘을 싸우는 동안 노인은 그 고기를 형제라고 부르고, 자기가 고기를 죽일 자격이 있는지 묻는다.

죽여야 하는 상대를 형제라고 부른 노인의 마음은 존경이었을까요, 죽이는 일을 견디기 위한 말이었을까요?

북키가 질문을 펼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