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관리하는 호라 박사는 모모에게 사람마다 마음이 있듯 시간을 느끼는 마음이 있다고 말한다. 거북 카시오페이아는 등딱지에 글자를 띄워 모모를 이끈다.
시간을 되찾아 주는 이가 강한 영웅이 아니라 느린 거북과 어린 소녀인 건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느림이 답이다빨리 가려는 세상에서 거북처럼 천천히 가야 오히려 닿을 수 있다. 이야기의 해법이 곧 메시지다.
약한 사람이 지킨다시간 계산에 넘어가지 않는 건 계산할 것이 없는 사람들이다. 힘이 아니라 욕심 없음이 이긴다.
북키가 질문을 펼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