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모11 / 12
장면
해석
나라면
논쟁
북키가장 깊은 층 · 정답이 없는 질문

회색 신사들은 사람들에게 시간을 아끼라고 설득할 뿐, 억지로 빼앗지는 않는다. 사람들은 스스로 계약하듯 시간을 맡긴다.

사람들이 스스로 동의했다면, 회색 신사들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을까요?

물을 수 있다그들은 계산을 부풀리고 진짜 목적을 숨겼다. 속여서 얻은 동의는 동의가 아니다.
사람들의 책임도 크다빨리, 더 많이를 바란 건 사람들 자신이었다. 모든 걸 회색 신사 탓으로 돌리면 같은 일이 또 일어난다.
북키가 질문을 펼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