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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정보
발제문
장면
해석
나라면
논쟁
가장 깊은 층 · 정답이 없는 질문
회색 신사들이 퍼뜨린 삶은 겉으로 보면 효율적이다. 사람들은 더 많이 일하고, 더 많이 벌고, 도시는 더 반듯해진다.
시간을 아끼는 삶은 잘못된 걸까요?
잘못이다
아낀 시간은 어디에도 쌓이지 않았다. 사람들은 바빠질수록 서로를 잃고 자기를 잃었다.
잘못은 아니다
아껴서 무엇에 쓰는가가 문제다. 효율을 버리자는 게 아니라, 아낀 시간을 사람에게 돌려주자는 이야기다.
북키가 질문을 펼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