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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키북키의 질문

도서관의 책들은 노라가 한 선택 하나를 다르게 했을 때 펼쳐지는 삶이다. 그리고 노라가 가장 절망할 때마다 도서관은 무너질 듯 흔들린다.

이 소설이 말하는 건 「어떤 선택을 했어도 삶은 비슷했다」일까요, 「선택은 정말로 삶을 바꾼다」일까요?

어떤 선택이든 비슷했다어느 삶에도 노라가 원했던 완벽함은 없었고, 결국 원래의 삶으로 돌아왔다.
선택은 삶을 바꾼다같은 노라가 전혀 다른 사람들을 만나고 전혀 다른 사람이 되었다. 선택의 무게가 가벼웠다면 후회의 책도 필요 없었다.
북키가 질문을 펼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