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테의 말을 들은 밤, 그레고르는 가족을 감동과 사랑으로 떠올리며 자신이 사라져야 한다고 누이보다 더 굳게 생각한다. 그리고 새벽에 숨을 거둔다.
그레고르의 죽음은 가족에게 버려진 결과일까요, 그가 스스로 고른 마지막 사랑일까요?
북키가 세워 본 두 입장
버려진 결과아버지가 던진 사과가 등에 박혀 썩어 가도 아무도 빼 주지 않았다. 그는 방치 속에 죽었다.
마지막 사랑그는 원망 없이 가족을 생각하며 떠나기로 한다. 끝까지 가족을 위해 무언가를 하려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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