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고르를 돌보는 일은 오롯이 가족 몫이었고, 그 짐은 결국 그레테 한 사람에게 쏠린다. 가족은 하숙인을 들이고 모두 일자리를 구하며 버틴다.
오래 돌봐야 하는 가족이 생겼을 때, 그 돌봄은 가족이 아니라 사회가 책임져야 할까요?
북키가 세워 본 두 입장
사회가 책임져야 한다돌봄을 가족에게만 맡기면 그레테처럼 가장 가까운 사람이 먼저 무너진다.
가족이 중심이어야 한다낯선 손은 그레고르를 사람으로 대하지 않았다. 가정부처럼, 사회의 돌봄은 그를 치워 버릴 수도 있다.
아직 아무도 답하지 않았어요.
첫 번째 생각을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