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음의 수용소에서』 질문 12개

프랭클은 아내를 잃고 괴로워하는 노의사에게, 만약 선생님이 먼저 죽었다면 아내가 이 고통을 겪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의사는 조용히 돌아간다.

고통에 의미를 붙여 주는 이 방식은 위로일까요, 고통을 견디라는 요구일까요?

북키가 세워 본 두 입장
위로다고통 자체는 바뀌지 않았지만, 아내 대신 그것을 짊어졌다는 의미가 생기자 견딜 수 있게 됐다.
견디라는 요구다모든 고통에서 의미를 찾으라는 말은, 의미를 찾지 못하는 사람을 더 외롭게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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