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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키가장 깊은 층 · 정답이 없는 질문

골딩은 전쟁을 겪은 뒤 이 소설을 썼다. 섬에는 어른도 법도 없는데, 아이들은 스스로 규칙을 만들었다가 스스로 무너뜨린다.

사람은 규칙이 사라지면 본래 잔인해지는 존재일까요?

그렇다소라가 힘을 잃자 아이들은 순식간에 사냥꾼이 된다. 문명은 본성을 누르는 얇은 껍질이다.
아니다랄프와 피기, 사이먼은 끝까지 다르게 행동했다. 잔인함은 본성보다 두려움과 무리가 만든다.
북키가 질문을 펼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