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제는 이웃집 정원의 꽃을 몰래 꺾어 선생님께 가져다 드린다. 선생님은 그 꽃이 남의 것이라는 걸 알고, 제제에게 조용히 이야기한다. 제제는 가난한 친구에게 자기 간식을 나눠 주기도 한다.
제제는 말썽꾸러기일까요, 사랑을 표현할 방법을 몰랐던 아이일까요?
말썽꾸러기그는 장난으로 이웃을 골탕 먹이고 남의 것을 가져온다. 어른들이 화를 낸 데도 이유가 있다.
사랑을 표현할 방법을 몰랐던 아이꽃도 간식도 누군가를 기쁘게 하려는 마음이었다. 방법이 서툴렀을 뿐, 그는 누구보다 다정했다.
북키가 질문을 펼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