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분실」의 도서관은 죽은 사람의 마음을 데이터로 남겨, 산 사람이 찾아와 만날 수 있게 한다.
떠난 사람의 마음을 데이터로 남겨 두는 일은 권할 만한 일일까요?
권할 만하다지민은 그 도서관 덕분에 살아서는 몰랐던 어머니를 뒤늦게 이해할 기회를 얻었다.
조심해야 한다어머니의 마음은 도서관 안에서 길을 잃었다. 남겨진 기록이 제대로 된 작별을 대신할 수는 없다.
북키가 질문을 펼치는 중…
「관내분실」의 도서관은 죽은 사람의 마음을 데이터로 남겨, 산 사람이 찾아와 만날 수 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