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지영 씨는 학원에서 돌아오는 버스에서 따라오는 남학생 때문에 겁에 질린다. 아버지는 딸을 달래기보다 멀리 학원 다니고 옷차림이 그렇다고 나무란다.
내가 그 아버지라면, 딸을 지키려고 딸의 행동을 단속하겠어요, 네 잘못이 아니라고 말하며 그 불안을 함께 지겠어요? 어느 쪽이 딸을 더 지키는 걸까요?
북키가 질문을 펼치는 중…
고등학생 지영 씨는 학원에서 돌아오는 버스에서 따라오는 남학생 때문에 겁에 질린다. 아버지는 딸을 달래기보다 멀리 학원 다니고 옷차림이 그렇다고 나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