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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키가장 깊은 층 · 정답이 없는 질문

이 책은 정복한 쪽이 이긴 이유를 설명하지만, 그 이유가 정복을 정당화하지는 않는다고 밝힌다.

어떤 일이 왜 일어났는지 설명하는 것과 그 일을 정당화하는 것은 분명히 구분될 수 있을까요?

구분된다원인을 아는 것은 같은 비극을 막기 위한 첫걸음이다. 설명은 변명이 아니다.
경계가 흐려진다「조건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는 설명은 쉽게 「그러니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로 읽힌다.
북키가 질문을 펼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