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클레어는 방황하던 시절 벡과 어울려 술집을 다니며 스스로를 망가뜨리고, 그 뒤 베아트리체를 멀리서 우러르며 다시 자신을 추스른다.
싱클레어는 베아트리체와 제대로 말 한번 나눈 적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