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은 제1차 세계대전으로 끝난다. 데미안은 낡은 세계가 무너지고 새 세계가 태어나는 중이라고 말하고, 싱클레어와 데미안은 전쟁터로 간다.
새로운 것이 태어나려면 낡은 세계를 깨뜨리는 파괴가 꼭 필요할까요?
개인의 알 깨기가 한 시대의 전쟁과 겹쳐질 때 무엇이 달라지는지 생각해 보세요.
필요하다알이 깨지지 않으면 새는 태어나지 못한다. 고통 없는 변화는 없다.
위험한 생각이다개인의 성장을 설명하던 말이 전쟁을 정당화하는 말이 되는 순간, 수많은 사람이 대가를 치른다.
북키가 질문을 펼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