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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키가장 깊은 층 · 정답이 없는 질문

아브락사스는 선과 악을 함께 품은 신이다. 싱클레어는 자기 안의 어두운 충동도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법을 배운다.

자기 안의 어두운 면은 없애려 하기보다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할까요?

받아들여야 한다억누른 충동은 사라지지 않고 엉뚱한 곳에서 터진다. 싱클레어의 술집 시절처럼.
없애려 애써야 한다모든 충동을 「나의 일부」라 부르면, 절제하고 책임질 이유가 흐려진다.
북키가 질문을 펼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