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불쾌한 감정이 드는 순간 소마를 먹거나 촉감 영화를 보러 간다. 혼자 오래 생각할 시간은 거의 없다.
불편한 감정을 곧바로 덜어 주는 오락과 약을 얼마나 쓸지는 전적으로 개인의 선택에 맡겨야 할까요?
북키가 세워 본 두 입장
개인에게 맡겨야 한다신세계가 무서운 건 국가가 소마를 나눠 주기 때문이다. 스스로 고른다면 그것은 자유다.
사회가 관여해야 한다린다처럼 한번 기대기 시작하면 선택은 금세 의존이 된다. 개인에게만 맡기면 가장 약한 사람이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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