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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
북키북키의 질문

복서는 문제가 생길 때마다 「내가 더 열심히 일하겠다」「나폴레옹은 언제나 옳다」를 되뇐다. 쓰러진 그는 결국 폐마 도축업자의 마차에 실려 간다.

복서의 성실함은 농장을 떠받친 미덕이었을까요, 나폴레옹을 떠받친 기둥이었을까요?

북키가 질문을 펼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