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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
북키북키의 질문

반란 직후 동물들은 헛간 벽에 일곱 계명을 쓴다. 시간이 지나며 계명은 몰래 한 줄씩 고쳐지고, 마지막엔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그러나 어떤 동물은 더 평등하다」 한 줄만 남는다.

동물들이 계명이 바뀌는 걸 끝까지 알아차리지 못한 건 속았기 때문일까요, 확인하기를 스스로 포기했기 때문일까요?

글을 제대로 읽을 줄 아는 동물이 누구였는지 떠올려 보세요.

북키가 질문을 펼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