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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키북키의 질문

할멈은 윤재를 「예쁜 괴물」이라고 부른다. 세상은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윤재를 두려워하거나 이상하게 여긴다.

할멈의 「예쁜 괴물」은 윤재를 있는 그대로 끌어안는 말일까요, 끝내 다름을 괴물이라 부른 말일까요?

끌어안는 말세상이 괴물이라 부를 것을 알기에, 할멈은 그 말을 먼저 가져와 「예쁜」을 붙여 윤재 편에 섰다.
다름을 가두는 말아무리 다정하게 불러도 괴물은 괴물이다. 가장 가까운 사람조차 윤재를 보통의 아이로 부르지 못했다.
북키가 질문을 펼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