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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키북키의 질문

크리스마스이브, 윤재의 생일에 한 남자가 거리에서 사람들을 마구 공격해 할멈이 숨지고 엄마가 크게 다친다. 윤재는 그 장면을 가만히 지켜본다.

그날 가만히 서 있던 윤재와, 그 일을 뉴스로 보며 안타까워하다 곧 잊는 사람들 가운데 누가 더 「느끼지 못하는」 사람일까요?

윤재가 멀리 있는 불행과 가까이 있는 불행 앞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관찰하는 대목을 찾아보세요.

북키가 질문을 펼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