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는 잘 느끼지 못하지만 끝내 곤이를 구하러 간다. 반면 소설 속 많은 사람은 타인의 불행에 안타까워할 뿐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공감은 느낌보다 행동으로 판단해야 할까요?
행동으로 판단해야 한다느끼기만 하고 움직이지 않는 사람들보다, 잘 느끼지 못해도 곤이에게 달려간 윤재가 더 공감한 사람이다.
느낌이 먼저다느끼지 못하고 하는 행동은 규칙을 따르는 것에 가깝다. 윤재가 정말 달라진 건 무언가를 느끼기 시작한 뒤였다.
북키가 질문을 펼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