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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키북키의 질문

엄마는 감정을 잘 느끼지 못하는 윤재에게 상황마다 알맞은 표정과 말을 외우게 한다. 누가 웃으면 따라 웃고, 무언가를 받으면 고맙다고 말하는 식이다.

엄마가 윤재에게 정말 가르치고 싶었던 것은 감정이었을까요, 세상에서 다치지 않는 법이었을까요? 윤재에게 그 「정답」들은 어떤 의미였을까요?

북키가 질문을 펼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