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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키가장 깊은 층 · 정답이 없는 질문

아일린은 살면서 앞으로 나아가려면 눈감아야 할 일도 있다는 태도를 보인다. 펄롱은 그렇게 사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묻기 시작한다.

가족을 지키는 일은 낯선 사람을 돕는 일보다 먼저여야 할까요?

먼저여야 한다펄롱에게는 지켜야 할 다섯 딸이 있고, 그들은 아버지의 선택을 대신 떠안게 된다.
먼저라고 할 수 없다펄롱의 어머니도 윌슨 부인에게는 낯선 사람이었다. 그 선택이 없었다면 펄롱의 가족도 없었다.
북키가 질문을 펼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