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랑베르는 파리에 두고 온 연인에게 돌아가려고 도시를 빠져나갈 방법을 찾아다닌다. 마침내 탈출 길이 열리자 그는 떠나지 않고 보건대에 남는다.
랑베르가 남은 건 연대의 선택이었을까요, 혼자 행복해지는 것이 부끄러워서였을까요?
연대의 선택그는 이 일이 이제 모두의 일이 되었다고 말한다. 떠날 수 있는데도 남는 것이 가장 분명한 연대다.
부끄러움그 자신이 혼자만 행복해지는 건 부끄러운 일일 수 있다고 말한다. 남은 이유는 대의보다 떳떳함에 가깝다.
북키가 질문을 펼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