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이 그레테와 어머니가 그레고르가 기어 다니기 편하도록 방의 가구를 치운다. 어머니는 그가 돌아왔을 때 방이 그대로이길 바라며 망설이고, 그레고르는 벽에 걸린 모피 입은 여인의 액자에 달라붙는다.
방을 비우는 일이 배려이면서 동시에 무엇을 뜻하게 되는지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