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음의 수용소에서7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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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키북키의 질문

해방 뒤 집으로 돌아간 많은 수감자들은 기다려 주는 사람이 없다는 걸 알게 된다. 프랭클 역시 아내와 가족을 잃었다.

모든 것을 잃은 자리에서 삶을 다시 시작할 의미를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면, 무엇을 붙잡겠어요? 그게 이미 떠난 사람을 위한 것이어도 괜찮을까요?

북키가 질문을 펼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