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은 수용소에도 품위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었다고 말한다. 수감자 가운데서 뽑힌 카포가 더 잔인할 때가 있었고, 몰래 약을 사다 준 수용소 책임자도 있었다.
인간을 「두 종류」로 나누는 프랭클의 관점은 희망을 주는 말일까요, 구조의 문제를 개인의 문제로 돌리는 말일까요?
희망을 주는 말어떤 제도 안에서도 사람은 품위를 선택할 수 있다는 증거다. 그래서 가해자도 개인으로 책임져야 한다.
구조를 가리는 말수용소라는 체제가 사람을 짐승처럼 만들었다. 품위를 개인의 선택으로 보면 체제의 무게가 가벼워진다.
북키가 질문을 펼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