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시가 자라 집을 떠난 뒤, 클라라는 쓸모를 다하고 폐기장에서 천천히 멈춰 간다. 그곳에서 옛 가게의 매니저를 만나 조용히 이야기를 나눈다.
이 마지막 장면은 슬픈 결말일까요, 클라라에게는 온전한 결말일까요?
슬픈 결말클라라는 가족을 위해 몸을 내주고도 조시 곁에 남지 못했다. 사람들은 쓸모가 다한 존재를 쉽게 치운다.
온전한 결말클라라는 원망 없이 자기 기억을 정리한다. 조시를 끝까지 지켰다는 걸 알고 평온하게 머문다.
북키가 질문을 펼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