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속 부모들은 자녀를 경쟁에서 밀리지 않게 하려고 위험을 알면서도 유전자 강화를 택한다. 조시의 엄마도 그 선택을 한 뒤 샐과 조시의 병을 겪는다.
부모는 위험이 있더라도 자녀의 능력을 높이는 기술을 선택할 권리가 있어야 할까요?
있어야 한다강화받지 않은 릭처럼 기회에서 밀려나는 사회라면, 그 선택을 막는 게 오히려 아이에게 불리하다.
없어야 한다대가를 치르는 건 선택하지 않은 아이다. 샐과 조시의 병은 부모의 선택을 아이가 떠안은 결과다.
북키가 질문을 펼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