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그스타드의 편지로 비밀이 드러나자, 헬메르는 자기 명예가 무너졌다며 노라를 몰아세운다. 그러나 차용증이 돌아오자 곧바로 모든 것을 용서하겠다고 말한다.
노라를 떠나게 만든 건 헬메르의 분노였을까요, 너무 빠른 용서였을까요?
분노그는 노라가 자기를 위해 한 일인데도 먼저 자기 체면을 걱정했다. 그 순간 노라는 남편의 진짜 얼굴을 봤다.
너무 빠른 용서위험이 사라지자 그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돌아왔다. 노라는 자신이 끝내 한 사람으로 여겨지지 않았다는 걸 알았다.
북키가 질문을 펼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