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금술사4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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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키북키의 질문

오아시스에서 만난 파티마는 산티아고에게 떠나라고, 사막의 여자들은 기다릴 줄 안다고 말한다. 산티아고는 그녀를 두고 여행을 이어 간다.

파티마의 기다림은 사랑의 깊이일까요, 이야기가 여성에게 맡긴 오래된 역할일까요?

사랑의 깊이그녀는 산티아고의 꿈을 자기 꿈만큼 존중했다. 붙잡지 않는 것이 그녀가 사랑하는 방식이다.
오래된 역할떠나는 사람은 늘 남자이고, 기다리는 사람은 늘 여자다. 파티마에게는 자기 여행이 주어지지 않았다.
북키가 질문을 펼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