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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
북키북키의 질문

오브라이언이 형제단에 들어오면 무엇까지 하겠느냐고 묻자, 윈스턴과 줄리아는 살인도, 아이 얼굴에 황산을 뿌리는 일도 하겠다고 답한다. 서로 헤어지는 것만은 거부한다.

이 맹세의 순간, 윈스턴과 줄리아는 당과 싸우는 사람이었을까요, 이미 당을 닮아 버린 사람이었을까요?

당과 싸우는 사람그들이 끝까지 지키려 한 건 서로를 향한 사랑이었고, 그건 당이 가장 없애고 싶어 한 것이었다.
당을 닮은 사람목적을 위해 어떤 잔혹함도 받아들이겠다는 약속은, 사람을 수단으로 쓰는 당의 논리 그대로다.
북키가 질문을 펼치는 중…